케이알피앤이가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57억8200만 원, 영업손실 83억600만 원, 순손실 89억47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25일 밝혔다.

2018년과 비교해 매출은 46.7% 줄었고 영업손실 폭은 24.% 늘었다. 순손실 폭은 32.9% 감소했다.
 
[실적발표] 케이알피앤이, 화승인더스트리, 와이솔, 대모

▲ 케이알피앤이 로고.


화승인더스트리는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조4258억7600만 원, 영업이익 1135억6700만 원, 순이익 808억78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보다 매출은 28.2%, 영업이익은 96.8%, 순이익은 212.1% 증가했다.

와이솔은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3703억1700만 원, 영업이익 399억7600만 원, 순이익 292억97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과 비교해 매출은 14.6%, 영업이익은 25.4%, 순이익은 35.4% 감소했다.

대모는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450억, 영업이익 10억5100만 원, 순이익 17억13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보다 매출은 11.8%, 영업이익은 73.2%, 순이익은 45.1% 줄었다. [비즈니스포스트 공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