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기술이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233억9810만 원, 영업이익 3억7293만 원, 순이익 6억709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24일 밝혔다.

2018년과 비교해 매출은 6.2%, 영업이익은 36.2%, 순이익은 53.8% 줄었다
 
[실적발표] 푸른기술, 디에스케이, 케이씨피드, 모비스

▲ 함현철 푸른기술 대표이사 사장.


디에스케이는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775억8083만 원, 영업이익 88억3364만 원, 순이익 45억7423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보다 매출은 34.2%, 영업이익은 60.3%, 순이익은 73.1% 감소했다.

케이씨피드는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642억9880만 원, 영업손실 17억849만 원, 순손실 64억9475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과 비교해 매출은 0.9% 늘고 영업손실과 순손실을 내 적자전환했다.

모비스는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21억4769만 원, 영업손실 17억2610만 원, 순손실 5억5961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기재정정했다.

2018년보다 매출은 386.6% 늘고 영업손실 폭은 17.2%, 순손실 폭은 58.2% 증가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은주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