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케미칼이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5876억6천만 원, 영업이익 1128억4300만 원, 순이익 934억9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10일 밝혔다.
2018년과 비교해 매출은 1.0%, 영업이익은 20.6%, 순이익은 37.9% 늘었다.
대현은 2019년 개별기준으로 매출 2995억8300만 원, 영업이익 202억4400만 원, 순이익 166억41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보다 매출은 4.6%, 영업이익은 13.1%, 순이익은 11.3% 증가했다.
대양금속은 2019년 개별기준으로 매출 1532억2200만 원, 영업이익 32억4300만 원, 순이익 34억23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과 비교해 매출은 7.1%, 영업이익은 56.8%, 순이익은 38.4% 줄었다.
에스맥은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653억6100만 원, 영업이익 107억6300만 원, 순손실 91억88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보다 매출은 16.96% 늘었다. 영업이익은 11.82% 감소하고 순손실을 내며 적자로 전환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종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