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글로벌이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2946억5700만 원, 영업이익 244억7100만 원, 순이익 234억42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31일 밝혔다.

2018년보다 매출은 41.8%, 영업이익은 122.5%, 순이익은 228% 늘었다. 
 
[실적발표] 한미글로벌, 영신금속

▲ 김종훈 한미글로벌 회장.


영신금속은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193억3500만 원, 영업이익 77억3700만 원, 순이익 63억69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과 비교해 매출은 1.5%, 영업이익은 181.5%, 순이익은 147.3% 증가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지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