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제이전자가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993억2800만 원, 영업이익 58억9100만 원, 순이익 48억26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30일 밝혔다.

2018년보다 매출은 1.82%, 영업이익은 3.56%, 순이익은 31.9% 줄었다.
 
[실적발표] 피제이전자, 대한광통신, 동일철강, 미원화학

▲ 피제이전자 로고.


대한광통신은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540억2600만 원, 영업손실 92억4500만 원, 순손실 109억6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과 비교해 매출은 7.9% 줄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적자로 돌아섰다.

동일철강은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265억6100만 원, 영업손실 61억5600만 원, 순이익 10억15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과 비교해 매출은 40.1%, 영업이익은 2.3% 줄고 순이익은 흑자전환했다.

미원화학은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547억2400만 원, 영업이익 154억8400만 원, 순이익 135억7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과 비교해 매출은 5.6%, 영업이익은 79.1%, 순이익은 83.3% 늘었다. [비즈니스포스트 공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