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홈푸드가 운영하는 온라인몰 ‘더반찬’에서 ‘프리미엄 차례상’을 예약판매한다.
동원홈푸드는 설 명절을 맞아 19일까지 가정간편식 온라인몰 더반찬에서 다양한 과일과 명절음식으로 구성한 ‘프리미엄 차례상’의 예약 한정판매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 동원홈푸드가 운영하는 온라인몰 '더반찬'에서 19일까지 '프리미엄 차례상'을 예약 판매한다. <동원홈푸드> |
더반찬의 프리미엄 차례상은 사과, 배, 곶감, 깐밤, 건대추 등 다양한 과일을 비롯해 수제 모듬전, 갈비찜, 잡채, 소고기뭇국, 명절나물 등 모두 24종류의 제수 음식들로 구성한 4~5인 기준 제품이다.
프리미엄 차례상 주문 예약은 19일까지만 가능하며 24일 새벽에 일괄 배송한다. 가격은 25만 원이고 예약구매 고객에게는 2만5천 원의 장바구니 쿠폰이 지급된다.
더반찬은 프리미엄 차례상 외에도 23일까지 명절음식 특가전을 운영한다.
이번 특가전에서는 수제 모듬전, LA갈비, 갈비찜, 잡채 등 명절 대표 음식들을 최대 13% 할인해 판매한다. 구매고객 가운데 100명을 추첨해 무료 배송쿠폰도 준다.
동원홈푸드 관계자는 “더반찬 프리미엄 차례상은 명절 시즌마다 완판기록을 이어나가고 있고 구매고객 가운데 95%가 재구매 의사를 밝힐 정도로 만족도가 높다”며 “프리미엄 차례상은 전국에서 엄선한 100% 국산 재료와 더반찬 셰프들이 손수 조리한 제품들로 구성해 품질이 높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혜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