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케미칼이 2019년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3804억5200만 원, 영업이익 271억1200만 원, 순이익 26억68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5일 밝혔다.
2018년 3분기보다 매출은 1.1%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12.4%, 순이익은 84% 줄었다.
나스미디어는 2019년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180억3700만 원, 영업이익 40억3400만 원, 순이익 32억38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 3분기보다 매출은 6.6%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2.9%, 순이익은 5.4% 감소했다.
오스템임플란트는 2019년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1478억1400만 원, 영업이익 108억5300만 원, 순손실 369억22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 3분기보다 매출은 29.6% 늘어났지만 영업이익은 10.9%, 순이익은 1559.4% 줄어들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현태 기자]
2018년 3분기보다 매출은 1.1%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12.4%, 순이익은 84% 줄었다.
![[실적발표] SK케미칼, 나스미디어, 오스템임플란트](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11/20191105184053_55172.jpg)
▲ 전광현 SK케미칼 각자대표이사 사장.
나스미디어는 2019년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180억3700만 원, 영업이익 40억3400만 원, 순이익 32억38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 3분기보다 매출은 6.6%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2.9%, 순이익은 5.4% 감소했다.
오스템임플란트는 2019년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1478억1400만 원, 영업이익 108억5300만 원, 순손실 369억22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 3분기보다 매출은 29.6% 늘어났지만 영업이익은 10.9%, 순이익은 1559.4% 줄어들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현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