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액락이 2019년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1284억6천만 원, 영업이익 64억1500만 원, 순이익 47억31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4일 밝혔다.
2018년 3분기와 비교해 매출이 21.4% 늘었다. 영업이익은 25.9%, 순이익은 33.1% 줄었다.
아이센스는 2019년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487억700만 원, 영업이익 83억2800만 원, 순이익 85억63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지난해 3분기보다 매출은 6.6%, 영업이익은 12.7%, 순이익은 31.9% 증가했다.
한라IMS는 올해 3분기에 연결기준으로 매출 113억7천만 원, 영업손실 2억4700만 원, 순손실 74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24.7% 증가했다. 영업적자 폭은 49.3% 확대됐다. 순손실은 적자전환했다.
KG모빌리언스는 2019년 3분기에 연결기준으로 매출 485억4300만 원, 영업이익 78억21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 3분기보다 매출은 9.7%, 영업이익은 22.4% 감소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차화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