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KPS가 한국남부발전의 경상정비공사를 수주했다.
한전KPS는 23일 한국남부발전과 발전설비 경상정비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591억 원으로 2018년 연결기준 매출의 4.8%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2018년 11월1일에서 2019년 10월31일까지다. 먼저 착공한 뒤 계약을 맺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경상정비공사 대상은 하동화력발전설비, 신인천복합발전설비, 부산복합발전설비, 남제주화력발전설비, 한림복합발전설비, 안동복합발전설비, 삼척화력발전설비 등이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수연 기자]
한전KPS는 23일 한국남부발전과 발전설비 경상정비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 김범년 한전KPS 사장.
계약금액은 591억 원으로 2018년 연결기준 매출의 4.8%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2018년 11월1일에서 2019년 10월31일까지다. 먼저 착공한 뒤 계약을 맺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경상정비공사 대상은 하동화력발전설비, 신인천복합발전설비, 부산복합발전설비, 남제주화력발전설비, 한림복합발전설비, 안동복합발전설비, 삼척화력발전설비 등이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수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