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텍이 2019년 2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213억500만 원, 영업이익 11억4800만 원, 순손실 3억33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2018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은 78.4% 늘었다. 영업이익은 흑자로 돌아섰다. 순이익은 적자를 지속했다.
미스터블루는 2019년 2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81억6800만 원, 영업이익 9억6200만 원, 순이익 8억36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 2분기보다 매출은 7.5%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16.8% 줄었다. 순이익은 22.7% 늘었다.
씨트리는 2019년 2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99억6500만 원, 영업이익 9억5200만 원, 순이익 10억8천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 2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101.7% 증가햇다.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흑자로 돌아섰다. [비즈니스포스트 류근영 기자]
2018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은 78.4% 늘었다. 영업이익은 흑자로 돌아섰다. 순이익은 적자를 지속했다.
▲ 강원일 파인텍 대표이사.
미스터블루는 2019년 2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81억6800만 원, 영업이익 9억6200만 원, 순이익 8억36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 2분기보다 매출은 7.5%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16.8% 줄었다. 순이익은 22.7% 늘었다.
씨트리는 2019년 2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99억6500만 원, 영업이익 9억5200만 원, 순이익 10억8천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 2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101.7% 증가햇다.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흑자로 돌아섰다. [비즈니스포스트 류근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