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Who
KoreaWho
기업과산업  기업일반

[실적발표] 엠플러스, 오리온, 인터파크, 휴켐스

박지혜 기자 wisdomp@businesspost.co.kr 2019-08-07 17:23:2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엠플러스가 2019년 2분기 별도기준으로 매출 436억800만 원, 영업이익 47억2200만 원, 순이익 29억56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7일 밝혔다.

2018년 2분기보다 매출은 210.3%, 영업이익은 213.7%, 순이익은 76.2% 늘었다.
 
[실적발표] 엠플러스, 오리온, 인터파크, 휴켐스
▲ 김종성 엠플러스 대표이사.

오리온은 올해 2분기에 연결기준으로 매출 4393억500만 원, 영업이익 503억9300만 원, 순이익 368억34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은 3.7%, 영업이익은 27.3%, 순이익은 33.2% 증가했다.

인터파크는 2019년 2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1186억1800만 원, 영업이익 26억900만 원, 순이익 5억4300만 원을 올린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지난해 2분기보다 매출은 4.2%, 영업이익은 273.2% 늘었고 순이익은 흑자로 돌아섰다.

휴켐스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1514억7600만 원, 영업이익 273억9900만 원, 순이익 206억9700만 원을 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24.6%, 영업이익은 42.5%, 순이익은 43% 줄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지혜 기자]

최신기사

서울중앙지검 조국 출석 연기 요청 허가, 오는 16일 서울구치소 수감
하나금융그룹, 저축은행·캐피탈 등 9개 관계사 CEO 후보 추천
한 총리 "계엄 선포 뒤 윤 대통령과 한두 번 통화, 내용 공개는 부적절"
한미사이언스 임종윤 "19일 한미약품 임시 주주총회 철회하자"
정치불안 속 고환율 장기화 조짐, 타이어 업계 수출 환차익에도 불확실성에 긴장
[오늘의 주목주] '소강국면' 고려아연 9%대 내려, 카카오게임즈 18%대 급등
한미약품 주총서 국민연금 4자연합 지지, 임종윤·임종훈 궁지에 몰렸다
[재계 키맨] 11년째 대표 넥슨게임즈 박용현, K-게임 세계 알릴 신작 개발 주도
'생보법 기대' 제약바이오주 관건은 글로벌, 녹십자 펩트론 유한양행 주목
미국 자동차 '빅3' 중국 CATL과 맞손, LG엔솔·SK온·삼성SDI과 협력 뒷전 밀리나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