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독이 2019년 2분기 별도기준으로 매출 1228억400만 원, 영업이익 65억2600만 원, 순이익 33억23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30일 밝혔다.
2018년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3.8%, 영업이익은 34.1%, 순이익은 37.6% 늘었다.
파워로직스는 2019년 2분기에 연결기준으로 매출 2643억6천만 원, 영업이익 152억99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은 61.6%, 영업이익은 235.8% 증가했다.
에스원은 2019년 2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5453억5300만 원, 영업이익 591억3300만 원, 순이익 447억78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 2분기보다 매출은 10.3%, 영업이익은 32.9%, 순이익은 44.9% 늘었다.
KTH는 2019년 2분기 별도기준으로 매출 814억8800만 원, 영업이익 38억5100만 원, 순이익 33억97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은 28.1%, 영업이익은 144.5% 늘었다. 순이익은 116.7% 증가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류근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