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cs가 2019년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2311억3천만 원, 영업이익 22억7600만 원, 순이익 16억53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8일 밝혔다.
2018년 1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6.9%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18.7%, 순이익은 31.8% 감소했다.
영풍정밀은 올해 1분기 개별기준으로 매출 147억5200만 원, 영업이익 17억2천만 원, 순이익 52억2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지난해 1분기보다 매출은 38.9%, 영업이익은 148.6%, 순이익은 520.8% 늘었다.
앤디포스는 2019년 1분기 별도기준으로 매출 104억100만 원, 영업이익 18억9100만 원, 순이익 17억58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 1분기보다 매출은 5%, 영업이익은 62%, 순이익은 50.3% 증가했다.
알서포트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67억7200만 원, 영업이익 17억49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 1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27.9%, 영업이익은 300.2% 늘었다.
시노펙스는 2019년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491억2천만 원, 영업이익 27억2천만 원, 순이익 15억5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0.87%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39.3%, 순이익은 70.66% 감소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은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