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이 2019년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2조4327억 원, 영업이익 453억4700만 원, 순손실 127억91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3일 밝혔다.
2018년 1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21.5%, 영업이익은 0.1% 올랐다. 순이익은 적자로 돌아섰다.
락앤락은 1분기에 연결기준 매출 1057억8700만 원, 영업이익 36억4300만 원, 순이익 45억4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 1분기보다 매출은 2.2%, 영업이익은 73%, 순이익은 59.9% 감소했다.
쌍용양회공업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3369억3100만 원, 영업이익 215억400만 원, 순이익 134억81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지난해 1분기보다 매출은 10.7%, 영업이익은 9.1%, 순이익은 12.1% 증가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남형 기자]
2018년 1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21.5%, 영업이익은 0.1% 올랐다. 순이익은 적자로 돌아섰다.
![[실적발표] CJ대한통운, 락앤락, 쌍용양회공업](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05/20190503190619_26801.jpg)
▲ 정태영 CJ대한통운 택배부문장 부사장.
락앤락은 1분기에 연결기준 매출 1057억8700만 원, 영업이익 36억4300만 원, 순이익 45억4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 1분기보다 매출은 2.2%, 영업이익은 73%, 순이익은 59.9% 감소했다.
쌍용양회공업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3369억3100만 원, 영업이익 215억400만 원, 순이익 134억81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지난해 1분기보다 매출은 10.7%, 영업이익은 9.1%, 순이익은 12.1% 증가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남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