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테크닉스가 2019년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2385억8700만 원, 영업이익 68억86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29일 밝혔다.
2018년 1분기보다 매출은 19.5%, 영업이익은 28.6% 늘었다.
대유플러스는 2019년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1342억1300만 원, 영업이익 50억3200만 원, 순이익 62억57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 1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20.6%, 순이익은 33.6%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25.3% 줄었다.
메디아나는 2019년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99억3500만 원, 영업이익 10억5200만 원, 순이익 13억3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 1분기보다 매출은 3.5% 줄었지만 영업이익은 383.3%, 순이익은 325.1% 늘었다.
아바코는 2019년 1분기 별도기준으로 매출 836억3500만 원, 영업이익 109억1100만 원, 순이익 87억62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 1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77.4%, 순이익은 470.1% 늘었고 영업이익은 흑자로 전환했다.
오르비텍은 2019년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188억1900만 원, 영업이익 18억8200만 원, 순이익 12억7천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 1분기보다 매출은 33.8%, 영업이익은 101.8%, 순이익은 69% 늘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현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