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Who
KoreaWho
금융  금융

미래에셋대우, 라이온투자자문과 일임투자 활성화 위해 손잡아

이현주 기자 hyunjulee@businesspost.co.kr 2019-03-29 17:46:0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미래에셋대우가 라이온투자자문과 투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미래에셋대우 투자자산관리센터여의도자산관리(WM)점은 라이온투자자문과 업무협약을 맺어 앞으로 라이온투자자문의 상품을 투자 권유할 수 있게 됐다고 29일 밝혔다.
 
미래에셋대우, 라이온투자자문과 일임투자 활성화 위해 손잡아
▲ 미래에셋대우 로고.

이날 협약식에는 김종태 미래에셋대우 여의도HUB지역본부장과 이동민 고명환 라이온투자자문 공동대표 등이 참석했다.

김종태 미래에셋대우 여의도HUB본부장은 “미래에셋대우와 라이온투자자문은 투자자를 위한 양질의 주식투자 일임상품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라이온투자자문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국내 최초로 선보인 수급추세매매형 일임상품을 투자자들에게 소개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 유입채널 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현주 기자]

최신기사

[한국갤럽] 윤석열 탄핵 '찬성' 75%, 12·3 비상계엄은 '내란' 71%
기후변화에 아시아 태풍 발생률 2배 올라, 화석연료 채굴자들에 책임 묻는 목소리 커져
SK 최태원 30년 뚝심 투자 통했다, '제2의 반도체'로 바이오 사업 급부상
[한국갤럽] 윤석열 지지율 11%로 하락, 정당지지 민주 40% 국힘 24%
하나은행장 이호성 '깜짝인사' 실적에 방점, 영업력 강화로 밸류업 뒷받침한다
[여론조사꽃] 국민 80.5% "윤석열 탄핵 필요", 대구·경북과 70대 찬성 우세
매각 절차 늦어지는 티몬·위메프, '회생 열쇠' 인수합병 성사 가능성 물음표
[13일 오!정말] 이재명 "내일은 국민승리의 날", 조국 "내 역할은 여기까지"
우리금융 임종룡이 되살린 부문장 다시 없앤다, 정진완표 쇄신 '효율'에 방점
미국매체 "현대차 조지아주 공장 건설노동자 '다치면 해고' 위협 받았다 주장"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