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더블유가 2018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2962억6800만 원, 영업손실 262억2700만 원, 순손실 312억92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21일 기재정정했다.
2017년보다 매출은 45.4% 늘었지만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손실을 이어갔다.
엘엠에스는 2018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093억9300만 원, 영업이익 112억7400만 원, 순이익 66억48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기재정정했다.
2017년과 비교해 매출은 23.9%, 영업이익은 42.3%, 순이익은 29.9% 줄었다.
한일진공은 2018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510억6400만 원, 영업이익 3억300만 원, 순손실 145억6천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기재정정했다.
2017년보다 매출은 123.2% 늘었고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했지만 순이익은 손실로 돌아섰다.
에코마이스터는 2018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46억6200만 원, 영업손실 84억7천만 원, 순손실 433억82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기재정정했다.
2017년과 비교해 매출은 38.1% 줄고 영업이익은 적자로 돌아섰으며 순이익은 손실을 이어갔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현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