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티게임즈가 2018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422억5800만 원, 영업이익 4억5500만 원, 순이익 184억93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19일 정정기재한 실적을 밝혔다.
2017년과 비교해 매출은 34.37% 늘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흑자로 돌아섰다.
이건홀딩스가 2018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3077억1600만 원, 영업이익 131억4600만 원, 순이익 134억94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한 실적을 기재정정했다.
2017년보다 매출은 48.7%, 영업이익은 114.5%, 순이익은 371.5% 늘었다.
위닉스는 2018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3305억5700만 원, 영업이익 205억7100만 원, 순이익 188억7700만 원을 올린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기재정정했다.
전년보다 매출은 26.8%, 영업이익은 19%, 순이익은 66.8% 올랐다.
아이에이는 지난해 연결기준으로 매출 672억6200만 원, 영업손실 10억2700만 원, 순손실 38억7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기재정정했다.
2017년과 비교해 매출은 10.71% 증가했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적자를 이어갔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정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