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이엔지는 2018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4246억5400만 원, 영업손실 41억5200만 원, 순이익 106억98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14일 기재정정했다.
2017년보다 매출은 57.1% 줄었고 영업손실 적자폭은 26.6% 축소됐다. 순이익은 흑자로 전환했다.
비츠로테크는 2018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449억3300만 원, 영업이익 204억8600만 원, 순이익 154억65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보다 매출은 34.3% 줄었고 영업이익은 68.8%, 순이익은 41.2% 늘었다.
코다코는 2018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2587억8900만 원, 영업손실 77억500만 원, 순손실 179억41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기재정정했다.
2017년보다 매출은 3.4%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적자로 돌아섰다. 순손실 감소폭은 650.8% 확대됐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지효 기자]
2017년보다 매출은 57.1% 줄었고 영업손실 적자폭은 26.6% 축소됐다. 순이익은 흑자로 전환했다.
![[실적발표] 신성이엔지, 비츠로테크, 코다코](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01/20190118200113_43369.jpg)
▲ 이완근 신성이엔지 대표이사 회장.
비츠로테크는 2018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449억3300만 원, 영업이익 204억8600만 원, 순이익 154억65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보다 매출은 34.3% 줄었고 영업이익은 68.8%, 순이익은 41.2% 늘었다.
코다코는 2018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2587억8900만 원, 영업손실 77억500만 원, 순손실 179억41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기재정정했다.
2017년보다 매출은 3.4%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적자로 돌아섰다. 순손실 감소폭은 650.8% 확대됐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지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