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사인이 2018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237억3700만 원, 영업이익 13억9900만 원, 순손실 7억3300만 원을 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13일 밝혔다.
2017년보다 매출은 10.3% 감소하고 영업이익은 흑자로 돌아섰다. 순이익은 적자를 이어갔다.
네오펙트는 지난해 연결기준으로 매출 56억5300만 원, 영업손실 52억7300만 원, 순손실 96억72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과 비교해 매출은 26.9% 늘어났다.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적자를 이어갔다.
팜스코는 2018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조193억 원, 영업이익 237억2천만 원, 순이익 34억53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기존 공시를 13일 정정했다.
전년보다 매출은 0.5%, 영업이익은 43.2%, 순이익은 91.2% 줄었다.
지엠피는 2018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094억6900만 원, 영업이익 134억400만 원, 순이익 107억7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기존 공시를 13일 정정했다.
2017년과 비교해 매출은 56.86% 올랐다.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흑자로 돌아섰다.
현대사료는 2018년 개별기준으로 매출 1048억3100만 원, 영업이익 12억8100만 원, 순손실 5억4900만 원을 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기존 공시를 13일 정정했다.
2017년보다 매출은 20.3%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69% 감소했다. 순이익은 적자로 돌아섰다. [비즈니스포스트 홍지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