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성옵틱스가 2018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2068억1900만 원, 영업손실 61억6900만 원, 순손실 95억44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11일 밝혔다.
2017년과 비교해 매출은 39.6% 줄고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적자를 지속했다.
우리손에프앤지는 2018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2367억8900만 원, 영업이익 203억200만 원, 순이익 274억4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기재정정했다.
전년보다 매출은 12.9% 늘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51%, 0.4% 감소했다.
코나아이는 2018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899억4400만 원, 영업손실 318억6700만 원, 순손실 501억29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기재정정했다.
2017년보다 매출은 11.9% 줄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적자를 지속했다.
디엠씨는 2018년 별도기준으로 매출 658억1200만 원, 영업손실 180억1600만 원, 순손실 1229억52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기재정정했다.
전년과 비교해 매출은 31.2% 줄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적자를 지속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류근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