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네트웍스가 2018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3399억9300만 원, 영업이익 120억6500만 원, 순손실 209억35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7일 밝혔다.
2017년보다 매출은 10.9% 늘었다. 영업이익은 흑자로 돌아섰고 순손실은 적자폭이 739% 확대됐다.
롯데손해보험은 2018년 개별기준으로 매출 2조3738억 원, 영업이익 1212억7900만 원, 순이익 913억14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기재정정했다.
2017년보다 매출은 3.72%, 영업이익은 20%, 순이익은 22.33% 증가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지효 기자]
2017년보다 매출은 10.9% 늘었다. 영업이익은 흑자로 돌아섰고 순손실은 적자폭이 739% 확대됐다.
![[실적발표] 다산네트웍스, 롯데손해보험](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811/20181101093838_51126.jpg)
▲ 남민우 다산네트웍스 대표이사.
롯데손해보험은 2018년 개별기준으로 매출 2조3738억 원, 영업이익 1212억7900만 원, 순이익 913억14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기재정정했다.
2017년보다 매출은 3.72%, 영업이익은 20%, 순이익은 22.33% 증가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지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