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파일이 2018년 개별기준으로 매출 679억3천만 원, 영업손실 22억900만 원, 순손실 63억74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5일 밝혔다.
2017년과 비교해 매출은 23.3% 감소했고 영업손실과 순손실을 내면서 적자로 전환했다.
서연이화는 2018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조9036억 원, 영업이익 74억8600만 원, 순손실 72억6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5일 기재를 정정했다.
2017년보다 매출은 5.1% 줄었고 영업이익을 내면서 흑자로 전환했다. 순손실을 내면서 적자로 전환했다.
대웅은 2018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조2312억 원, 영업이익 857억7400만 원, 순이익 428억85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과 비교해 매출은 9.5%, 영업이익은 1.5% 증가했고 순이익은 50% 감소했다.
아이에이치큐는 2018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094억9천만 원, 영업이익 99억400만 원, 순손실 126억29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5일 기재를 정정했다.
2017년보다 매출은 13.6%, 영업이익은 35.5% 줄었고 순손실을 내면서 적자로 전환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승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