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올산업이 2018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433억8500만 원, 영업이익 24억400만 원, 순이익 6억28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27일 밝혔다.
2017년보다 매출은 8.41%, 영업이익은 5.19% 증가했다. 순이익은 75.8% 감소했다.
안국약품은 지난해 연결기준으로 매출 1857억4500만 원, 영업이익 153억6600만 원, 순이익 145억8400만 원을 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과 비교해 매출은 1.2%, 영업이익은 47.7%, 순이익은 78% 늘었다.
쿠쿠홈시스는 2018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4185억9200만 원, 영업이익 720억2천만 원, 순이익 392억38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전년보다 매출은 1281.4%, 영업이익은 1338.3%, 순이익은 1517.1% 올랐다.
카페24는 2018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653억8600만 원, 영업이익 155억8600만 원, 순손실 282억76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과 비교해 매출은 16%, 영업이익은 110.7% 증가했다. 순이익은 적자로 돌아섰다. [비즈니스포스트 홍지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