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프가 2018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2546억3600만 원, 영업이익 143억6400만 원, 순이익 41억77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26일 밝혔다.
2017년보다 매출은 10.4%, 순이익은 33.2%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18.5% 줄었다.
인트론바이오는 2018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205억8400만 원, 영업이익 51억6600만 원, 순이익 86억82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과 비교해 매출은 87.8% 늘었으며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흑자로 전환했다.
엠아이텍은 2018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295억9900만 원, 영업이익 50억6천만 원, 순이익 3억9천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보다 매출은 31.3%, 영업이익은 175.7% 늘었지만 순이익은 81% 줄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현주 기자]
2017년보다 매출은 10.4%, 순이익은 33.2%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18.5% 줄었다.
![[실적발표] 케이프, 인트론바이오, 엠아이텍](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02/20190226135707_42875.jpg)
▲ 정형석 케이프 대표이사.
인트론바이오는 2018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205억8400만 원, 영업이익 51억6600만 원, 순이익 86억82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과 비교해 매출은 87.8% 늘었으며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흑자로 전환했다.
엠아이텍은 2018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295억9900만 원, 영업이익 50억6천만 원, 순이익 3억9천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보다 매출은 31.3%, 영업이익은 175.7% 늘었지만 순이익은 81% 줄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현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