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코가 2018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549억100만 원, 영업손실 41억4200만 원, 순손실 61억98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18일 밝혔다.

2017년보다 매출은 20.19%, 영업이익은 404.09%, 순이익은 1673.31% 줄었다.
 
[실적발표] 스페코, 우리들휴브레인, 한라IMS

▲ 유형민 스페코 대표이사.


우리들휴브레인은 2018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356억5800만 원, 영업손실 57억9300만 원, 순손실 106억51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보다 매출은 3.3%, 영업이익은 26.1%, 순이익은 266.8% 감소했다.

한라IMS는 2018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328억8700만 원, 영업손실 2억9천만 원, 순이익 24억87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보다 매출은 7.04%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53.89%, 순이익은 30.09% 증가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지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