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양금속이 2018년 개별기준으로 매출 1650억4400만 원, 영업이익 76억3800만 원, 순이익 53억51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1일 밝혔다.
2017년보다 매출은 4.5%, 영업이익은 41%, 순이익은 45.8% 줄었다.
노바렉스는 2018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096억2200만 원, 영업이익 113억400만 원, 순이익 103억38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2017년보다 매출은 35.6%, 영업이익은 14.2%, 순이익은 30% 늘었다.
엔텔스는 2018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623억1300만 원, 영업이익 16억9400만 원, 순이익 25억2100만 원을 올린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2017년과 비교해 매출은 52.94% 증가하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흑자전환 했다.
글로본 2018년 개별기준으로 매출 298억1400만 원, 영업이익 17억6100만 원, 순이익 12억58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2017년과 비교해 매출은 319.3% 증가하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흑자전환 했다.
우리종금은 2018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2054억4600만 원, 영업이익 329억1500만 원, 순이익 333억64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2017년보다 매출은 12%, 영업이익은 59.5%, 순이익은 74.6% 증가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남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