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컴MDS가 2018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589억4500만 원, 영업이익 98억6700만 원, 순이익 58억3천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8일 밝혔다.
2017년보다 매출은 6.7%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2.1%, 순이익은 36.3% 감소했다.
큐렉소는 2018년 개별기준으로 매출 338억9천만 원, 영업손실 45억8300만 원, 순손실 296억15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보다 매출은 1.2%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적자전환했다. 순이익은 75.4% 감소했다.
PN풍년은 2018년 개별기준으로 매출 618억4200만 원, 영업이익 9억7900만 원, 순이익 12억38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보다 매출은 7.8%, 영업이익은 37.4%, 순이익은 13.7% 감소했다.
이구산업은 2018년 개별기준으로 매출 2272억1100만 원, 영업손실 1억9100만 원, 순손실 26억96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보다 매출은 0.9% 감소했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적자전환했다.
코아스는 2018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085억2600만 원, 영업이익 17억2400만 원, 순이익 7억4천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보다 매출은 4.9%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161.5% 증가했다. 순이익은 흑자전환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지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