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츠한불이 2018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2154억 원, 영업이익 208억 원, 순이익 192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7일 밝혔다.
2017년과 비교해 매출은 12.3% 줄었고 영업이익은 54.1%, 순이익은 54.4% 급감했다.
진양제약은 2018년 개별기준으로 매출 468억6300만 원, 영업이익 13억9200만 원, 순이익 8억83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보다 매출은 7.86% 증가했다.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흑자 전환했다.
서연탑메탈은 2018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801억9500만 원, 영업손실 70억9500만 원, 순손실 130억5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과 비교해 매출은 14.2% 감소했다.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적자 전환했다.
대성창투는 2018년 개별기준으로 매출 96억8300만 원, 영업이익 20억5천만 원, 순이익 16억2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보다 매출은 23.2%, 영업이익은 328.5%, 순이익은 201.8% 늘어났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은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