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블커뮤니케이션즈가 2018년에 개별기준으로 매출 158억3300만 원, 영업손실 24억1900만 원, 순손실 24억36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1일 밝혔다.
2017년보다 매출은 17.5% 증가했지만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적자를 이어갔다.
일진전기는 지난해 연결기준으로 매출 7314억3100만 원, 영업이익 55억1400만 원, 순손실 142억7500만 원을 올렸다.
2017년과 비교해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4%, 7.6% 줄었다. 순이익은 적자를 이어갔다.
대주전자재료는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029억3600만원, 영업이익 37억5500만 원, 순이익 4억85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보다 매출은 10.2%, 영업이익은 26.1% 증가했다. 순이익은 흑자로 돌아섰다. [비즈니스포스트 차화영 기자]
2017년보다 매출은 17.5% 증가했지만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적자를 이어갔다.
![[실적발표] 네이블커뮤니케이션즈, 일진전기, 대주전자재료](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02/20190201170034_13558.jpg)
▲ 이준원 네이블커뮤니케이션즈 대표이사.
일진전기는 지난해 연결기준으로 매출 7314억3100만 원, 영업이익 55억1400만 원, 순손실 142억7500만 원을 올렸다.
2017년과 비교해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4%, 7.6% 줄었다. 순이익은 적자를 이어갔다.
대주전자재료는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029억3600만원, 영업이익 37억5500만 원, 순이익 4억85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보다 매출은 10.2%, 영업이익은 26.1% 증가했다. 순이익은 흑자로 돌아섰다. [비즈니스포스트 차화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