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신탁이 2018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2693억1800만 원, 영업이익 1846억4700만 원, 순이익 1702억27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31일 밝혔다.
2017년과 비교해 매출은 7.7%, 영업이익은 7.9%, 순이익은 1.4% 늘었다.
국도화학은 2018년 연결기준으로 매출은 1조2806억 원, 영업이익 685억1100만 원, 순이익 464억61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보다 매출은 19%, 영업이익은 21.2%, 순이익은 10.5% 증가했다.
큐에스아이는 2018년에 연결기준으로 매출 188억2400만 원, 영업손실 10억5300만 원, 순손실 3억53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과 비교해 매출은 16.8% 줄었으며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적자로 돌아섰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현주 기자]
2017년과 비교해 매출은 7.7%, 영업이익은 7.9%, 순이익은 1.4% 늘었다.
![[실적발표] 한국토지신탁, 국도화학, 큐에스아이](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01/20190131144006_53347.jpg)
▲ 차정훈 한국토지신탁 대표이사 회장.
국도화학은 2018년 연결기준으로 매출은 1조2806억 원, 영업이익 685억1100만 원, 순이익 464억61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보다 매출은 19%, 영업이익은 21.2%, 순이익은 10.5% 증가했다.
큐에스아이는 2018년에 연결기준으로 매출 188억2400만 원, 영업손실 10억5300만 원, 순손실 3억53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과 비교해 매출은 16.8% 줄었으며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적자로 돌아섰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현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