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셀이 지난해 연결기준으로 매출 295억9300만 원, 영업이익 37억8700만 원, 순이익 168억61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3일 밝혔다.

2017년보다 매출은 51.4%, 영업이익은 18.7%, 순이익은 2248.7% 늘었다.
[실적발표] 녹십자셀, 오스코텍

▲ 이득주 녹십자셀 대표이사 사장.


 
오스코텍은 지난해 연결기준으로 매출 187억200만 원, 영업이익 61억7700만 원, 순이익 45억477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2017년보다 매출은 378.5% 늘었고 영업이익, 순이익은 흑자 전환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정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