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노레이가 2018년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117억9200만 원, 영업이익 17억2200만 원, 순이익 13억47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14일 밝혔다.

2017년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21.73%, 영업이익은 174.48%, 순이익은 162.57% 늘었다.
 
[실적발표] 제노레이, 대우부품

▲ 박병욱 제노레이 대표이사.


대우부품은 2018년 3분기 별도기준으로 매출 147억200만 원, 영업이익 3억5200만 원, 순이익 1억52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 3분기보다 매출은 10.8% 늘었고 영업이익은 40.4%, 순이익은 65.4% 줄었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은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