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다임이 2018년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642억2500만 원, 영업이익 17억3700만 원, 순이익 4억11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9일 밝혔다.
2017년 3분기보다 매출은 13.2%, 영업이익은 55.3% 줄었다. 순이익도 82.4% 감소했다.
카페24는 2018년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384억4400만 원, 영업이익 31억8600만 원, 순이익 142억8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지난해 3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16%, 영업이익은 114.7% 늘었다. 순이익은 1010% 증가했다.
가온미디어는 2018년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1583억4100만 원, 영업이익 23억58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18.8% 늘고 영업이익은 56.7% 줄었다. 순이익은 아직 집계되지 않았다.
아이쓰리시스템은 2018년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159억6천만 원, 영업이익 21억4200만 원, 순이익 17억98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지난해 3분기보다 매출은 2.5%, 영업이익은 8.7%, 순이익은 33.8% 감소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류근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