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제지가 2018년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4804억1300만 원, 영업이익 340억7700만 원, 순이익 190억92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31일 밝혔다.
2017년 3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6.0%, 영업이익은 126.3%, 순이익은 367.4% 늘었다.
흥국화재는 2018년 3분기에 별도기준 매출 7543억7200만 원, 영업이익 350억300만 원, 순이익 225억85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지난해 3분기보다 매출은 3.9%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295.7%, 순이익은 385.2% 증가했다.
휴켐스는 2018년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2016억2천만 원, 영업이익 395억9800만 원, 순이익 320억55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12.2%, 영업이익은 3.4%, 순이익은 10.9% 늘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재후 기자]
2017년 3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6.0%, 영업이익은 126.3%, 순이익은 367.4% 늘었다.
![[실적발표] 한솔제지, 흥국화재, 휴켐스](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808/20180823084229_56884.jpg)
▲ 이상훈 한솔제지 대표이사 사장.
흥국화재는 2018년 3분기에 별도기준 매출 7543억7200만 원, 영업이익 350억300만 원, 순이익 225억85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지난해 3분기보다 매출은 3.9%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295.7%, 순이익은 385.2% 증가했다.
휴켐스는 2018년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2016억2천만 원, 영업이익 395억9800만 원, 순이익 320억55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12.2%, 영업이익은 3.4%, 순이익은 10.9% 늘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재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