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가 2018년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3523억 원, 영업이익 279억9500만 원, 순이익 158억29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30일 밝혔다.
2017년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1.1%, 영업이익은 33.3%, 순이익은 44.3% 줄었다.
녹십자엠에스는 2018년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213억3500만 원, 영업손실 16억8500만 원, 순손실 38억35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 3분기보다 매출은 17.3% 줄었고 영업손실과 순손실을 내면서 적자로 돌아섰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
2017년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1.1%, 영업이익은 33.3%, 순이익은 44.3% 줄었다.
![[실적발표] 녹십자, 녹십자엠에스](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810/20181030180418_42514.jpg)
▲ 허은철 녹십자 대표이사 사장.
녹십자엠에스는 2018년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213억3500만 원, 영업손실 16억8500만 원, 순손실 38억35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 3분기보다 매출은 17.3% 줄었고 영업손실과 순손실을 내면서 적자로 돌아섰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