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중공업이 2018년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8128억1800억 원, 영업이익 319억600만 원, 순이익 87억13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25일 밝혔다. 
[실적발표] 효성중공업

▲ 문섭철 효성중공업 대표이사.



2017년 3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7.1% 늘고 영업이익은 3.4% 줄었다. 순이익은 189.3% 늘었다. [비즈니스포스트 류근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