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가 제약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1350억 원의 펀드를 새로 조성했다.
보건복지부는 24일 제2호 글로벌 제약산업 육성펀드를 조성했다고 밝혔다.
▲ 문형표 보건복지부 장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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