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화재가 올해 3분기 매출 7847억 원, 영업이익 88억 원, 순이익 47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26일 밝혔다.  
 
[실적발표] 흥국화재, 우리종금

▲ 권중원 흥국화재 대표.


지난해 3분기보다 매출은 6.5%, 영업이익은 66.7%, 순이익은 74.9% 줄었다.   

우리종금은 3분기 연결기준 매출 379억 원, 영업이익 38억 원, 순이익 35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21.4%, 영업이익은 29.0%, 순이익은 27.2% 감소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대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