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1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조현준 효성 회장은 이날 모친 송광자 여사가 보유한 효성 주식 8만2929주를 전량 장외 매수했다.

이는 11일 종가(16만300원) 기준으로 약 133억 수준이다.
 
효성 조현준, 모친 효성 주식 8만2929주 전량 장외 매수

조현준 효성 회장이 11일 모친 송광자 여사가 보유한 효성 주식을 전량 장외 매수했다. <효성>


이로써 조 회장의 주식 수는 686만6655주(지분 41.02%)에서 694만9584주(41.51%)로 증가했다.

송 여사는 지난 8월에도 보유하고 있던 효성화학 주식 전량(2만3445주)을 시간 외 매매(블록딜) 방식으로 조 회장에게 매도했다. 최재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