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무신사가 가을철 의류를 할인·판매하는 행사를 연다.
무신사는 10월5일까지 온·오프라인에서 '가을 신상 위크'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 무신사가 10월5일까지 온·오프라인에서 가을철 의류를 할인·판매하는 행사를 연다. <무신사>
행사에서는 니트와 스웨터, 롱슬리브, 후드집업, 경량패딩 등 가을 신상품을 최대 15% 할인해 판매한다.
오프라인에서는 특정 브랜드의 상품을 모아 선보이는 '브랜드 포커스 존'을 운영한다.
무신사메가스토어성수와 용산 이외에도 전국 무신사 매장에 브랜드별 전용 공간을 마련해 팝업과 전시를 차례대로 선보인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배드블러드 △일리고 △디키즈 △아캄 △넌블랭크 △카키포인트 △튜드먼트 등 브랜드가 참여한다.
무신사에 따르면 1일부터 10일까지 무신사스토어에서 '가을옷' 검색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3배가량 증가했다. 해당 기간 가을 의류 관련 검색량은 △롱슬리브 84% △트렌치코트 82% △하프집업 맨투맨 75%으로 늘었다.
실제 구매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봄·가을 코트 거래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47%, 플리스는 218% 증가했다. 니트·스웨터와 긴소매 티셔츠 거래액도 각각 95%, 94% 늘었다.
무신사 관계자는 "최근 기온 변화와 맞물려 가을 패션에 소비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가을 신상품과 매장별 브랜드 전용 공간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조수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