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남양유업이 네이버에서 판매된 분유 수량만큼 제품을 한부모가족에 기부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연다.

남양유업은 매월 11일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에서 기부 캠페인 ‘동행데이’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남양유업, 네이버에서 판매된 분유 수량만큼 한부모가족에 제품 기부하는 캠페인 진행

▲ 남양유업이 매월 11일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에서 '동행데이'를 진행한다. <남양유업>


동행데이는 소비자가 대상 분유를 구매하면 같은 수량의 제품을 적립해 연말에 한부모가족에 전달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적립 수량은 캠페인 다음 날인 12일 브랜드스토어에서 공개한다.

남양유업은 기존 ‘아이엠마더 2·3단계’에 ‘유기농 산양분유 2·3단계’, ‘아이엠마더 첫 100일 분유’, ‘유기농 산양 첫 100일 분유’를 추가해 지원 대상을 신생아부터 유아까지 확대했다.

한부모가족을 응원하는 댓글을 남긴 소비자 가운데 5명을 추첨해 남양유업의 프리미엄 아이스크림&커피 브랜드인 백미당 카페라테 모바일 교환권을 증정하는 행사도 진행한다.

남양유업은 2025년 동행데이로 목표인 1111캔을 넘어 모두 1356캔을 적립했다. 적립된 제품은 한국한부모가족복지시설협회를 통해 전국 한부모가족에 전달됐다.

김수향 남양유업 브랜드팀 과장은 “소비자들의 참여로 지난해 목표를 넘어선 1356캔의 분유를 한부모가족에게 전달할 수 있었다”며 “올해는 지원 제품을 확대해 보다 다양한 월령대의 아이들에게 필요한 제품이 전달될 수 있도록 캠페인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