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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31일~9월4일 국내 ETF시장 상승률 상위 5개 종목. <비즈니스포스트>
KODEX WTI원유선물(H)는 미국 뉴욕상업거래소에서 거래되는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 가격으로 산출되는 ‘S&P GSCI 크루드 오일 인덱스 엑세스 리턴(Crude Oil Index Excess Return)’을 기초지수로 추종하는 ETF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의 ‘TIGER 원유선물 인핸스드(H)’도 9.62% 상승하며 뒤를 이었다.
미국이 이란 공급을 재개하면서 중동지역 긴장감이 높아지자 국제유가가 큰 폭으로 상승한 데 영향을 받았다.
뉴욕상업거래소 서부텍사스산원유 가격은 이번 주 들어 3일까지 9.47% 급등했다. 같은 기간 유럽 ICE선물거래소에서 거래되는 브렌트유도 6.95% 올랐다.
이번 주 코스닥 인버스 ETF도 강세를 보였다.
KB자산운용의 ‘RISE 코스닥150선물인버스’는 4.59%, 미래에셋자산운용의 ‘TIGER 코스닥150선물인버스’는 4.44% 상승했다.
삼성자산운용의 ‘KODEX 코스닥150선물인버스’도 4.26%, 키움투자자산운용의 ‘KIWOOM 코스닥150선물인버스’는 4.06% 올랐다.
이들 ETF는 코스닥150 선물지수의 일간 수익률을 음의 1배수로 추종하는 상품이다.
이번 주 국내 ETF시장에는 4개 종목이 신규 상장했다.
DB자산운용은 ‘마이티 신약포커스바이오액티브’를, KB자산운용은 ‘RISE 글로벌AI낸드메모리반도체’를 선보였다.
마이다스에셋자산운용과 키움투자자산운용은 ‘MIDAS 머니마켓액티브’와 ‘KIWOOM 삼성SK그룹TOP4+’를 각각 상장했다. 박혜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