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아모레퍼시픽이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의 대표 제품 '자음생크림' 출시 60주년을 맞아 기획세트를 선보인다.
아모레퍼시픽은 27일까지 설화수 공식 온라인몰에서 자음생크림 관련 제품을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고 4일 밝혔다.
▲ 아모레퍼시픽이 '설화수'의 대표 제품 '자음생크림' 출시 60주년을 맞아 관련 제품을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아모레퍼시픽>
60주년을 맞아 노화방지(안티에이징) 제품인 자음생크림을 중심으로 구성한 기획세트를 판매한다. 추석 선물 수요에 맞춰 다양한 선물 세트와 특별 포장 서비스도 제공한다.
자음생크림 구매 고객에게는 크림 흡수와 탄력 관리를 돕는 '자음생 마사지 도구'를 증정한다. 선물 세트 구매 고객에게는 설화수 코스메틱 가방도 제공한다.
아모레퍼시픽은 최근 설화수 브랜드에서 '시간으로 빚어낸 아름다움'을 주제로 글로벌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설화수가 60년 동안 이어온 인삼 연구의 역사와 자음생크림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을 통해 중국과 싱가포르, 미국, 한국 등 주요 시장에서 고객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자음생크림은 1966년 출시된 'ABC 인삼크림'에서 시작됐다. 이후 인삼 연구를 바탕으로 제품을 발전시키며 설화수의 대표 노화방지 제품으로 자리 잡았다.
현재 자음생크림에는 설화수의 인삼 연구를 바탕으로 개발한 핵심 성분 '진세노믹스'가 함유돼 있다. 회사에 따르면 진세노믹스는 48시간 만에 피부 콜라겐을 38% 복구하고 미세 탄력을 13배 강화하는 데 도움을 준다.
아모레퍼시픽 관계자는 "선물용 기획세트에는 설화수의 포장 서비스인 '지함보'도 함께 제공된다"며 "한국의 보자기 문화에서 영감을 받은 설화수만의 선물 포장 방식을 통해 정성과 품격을 담아 선물을 전달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조수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