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무신사가 의류 브랜드 '노아'와 시계 브랜드 '타이맥스'의 협업 제품을 국내 최초로 선보인다.

무신사는 4일 온라인 플랫폼과 노아의 오프라인 매장에서 두 브랜드가 협업한 '노아·타이맥스 MK1 앵커 워치'를 판매한다고 밝혔다.
 
무신사 노아·타이맥스 5번째 협업 시계 선봬, 국내 최초 발매로 가격 39만5천 원

▲ 무신사는 4일 온라인 플랫폼과 노아의 오프라인 매장에서 두 브랜드가 협업한 '노아·타이맥스 MK1 앵커 워치'를 판매한다. <무신사>


제품 가격은 39만5천 원이다. 쿼츠 무브먼트를 탑재했으며 30m 방수 기능을 갖췄다. 쿼츠 무브먼트는 배터리를 동력으로 작동하는 시계 구동 방식이다.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를 적용했으며 케이스 지름은 36mm, 러그 너비는 18mm다. 

노아와 타이맥스의 협업은 이번이 다섯 번째다.

두 브랜드는 2024년부터 △썬앤문 △문페이즈 △라이트하우스 △오발문페이즈 등 협업 시계를 선보였으며 모두 완판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제품은 타이맥스가 2018년 군용 시계 디자인을 바탕으로 선보인 'MK1' 모델을 기반으로 제작됐다.

노아는 기존 디자인을 유지하면서 다이얼과 스트랩에 브랜드 색상을 적용했다. 제품명은 '닻(Anchor)'에서 따왔으며 다이얼과 스트랩에도 해양을 연상시키는 디자인을 적용했다.

무신사는 2023년 11월부터 노아의 국내 공식 유통을 맡고 있다. 온라인 판매와 함께 서울 강남구에서 플래그십 매장 '노아시티하우스'를 운영하고 있다. 해당 매장은 미국과 일본에 이어 세계에서 다섯 번째로 문을 연 노아의 주력 매장이다.

무신사 관계자는 "노아와 타이맥스는 협업 상품이 발매될 때마다 화제를 모아왔다"며 "이번 제품 역시 두 브랜드의 시너지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조수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