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한국은행이 발표한 8월 말 외환보유액이 4422억8천만 달러로 한 달 새 140억 달러 넘게 늘며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금융기관의 외화예수금과 운용수익이 늘어난 데다 달러 환산액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다.
그러나 이번 발표에서 한국은행이 2001년 2월 이후 25년 6개월 동안 매달 공개해 오던 '세계 외환보유액 순위' 항목을 아무런 설명 없이 삭제해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외환보유액 자체는 국가의 비상금 성격으로 절대 규모와 자산 구성의 질이 중요하지만, 시장과의 통계 일관성 측면에서 투명성이 아쉽다는 지적이 나온다.
만약 외환보유액에 큰 변화가 생긴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개인 자산관리에 주는 신호와 체크포인트를 영상에서 꼬치꼬치 짚어보자. 채널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