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아워홈이 뷔페 브랜드 '테이크'의 세 번째 매장을 서울 강북구 미아사거리에 연다.

아워홈은 11월 미아사거리 와이스퀘어 5층에 290석, 996㎡(302평) 규모로 테이크 3호점을 개점한다고 4일 밝혔다.
 
아워홈 뷔페 '테이크' 3호점 11월 미아사거리 개점, 종각·잠실 이어 매장 확대

▲ 아워홈의 뷔페 브랜드 '테이크' 3호점 입구. <아워홈>


와이스퀘어는 지하철 4호선 미아사거리역과 연결된 복합상업시설이다.

아워홈은 5월 서울 종로구 종각역 인근에 테이크 1호점을 열었으며 10월에는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월드 어드벤처에 2호점을 개점한다.

테이크 1호점은 서울 종로구 영풍빌딩 지하 2층에 약 823㎡(250평) 규모로 조성됐다. 한국과 이탈리아, 스페인, 일본, 아메리카, 아시아 등 지역별 음식 코너를 운영하며 주말 기준 약 130종의 메뉴를 제공한다.

이용 가격은 성인 기준 평일 점심 2만3900원, 평일 저녁 2만9900원, 주말·공휴일 3만2900원이다. 브랜드명 '테이크'는 영화 촬영에서 하나의 장면을 뜻하는 '테이크'에서 이름을 가져왔다.

10월 문을 여는 잠실 2호점은 롯데월드 어드벤처 지하 3층에 연면적 774㎡(약 234평), 240여 석 규모로 들어선다. 종각 1호점보다 좌석 수와 면적을 달리해 롯데월드 방문객과 잠실 상권 고객을 받게 된다. 조성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