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빗썸나눔 봉사자와 지역 청년들이 1일 대구에서 팔공산을 등반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빗썸나눔>
빗썸은 자체 사회공헌조직인 빗썸나눔이 1일 지역 청년 지원 사업인 ‘청년드림프로젝트’ 마지막 회차로 대구를 방문했다고 4일 밝혔다.
빗썸나눔은 대구광역시청, 월성종합사회복지관과 협력해 이번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빗썸나눔은 프로그램 마지막 활동 지역인 대구에서 가족 돌봄 청년, 자립준비청년, 고립은둔청년 등 10명과 함께 지역 명산인 팔공산에 올랐다.
봉사자들은 샌드위치와 초콜릿, 에너지바, 양갱, 소시지, 생수와 이온음료 등 간식과 팔토시, 우비, 넥 선풍기 등이 담긴 등산 키트를 제공해 등반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했다.
청년들과 봉사자들은 목표 지점까지 완등한 뒤 소원이 이뤄지는 장소로 알려진 팔공산 갓바위에 올라 각자 이루고자 하는 목표 달성을 다짐했다.
등반 뒤 빗썸나눔은 점심 식사와 함께 청년 역량 개발과 자립을 도울 올인원 PC와 에코백, 반소매 티셔츠, 다이어리, 우산, 텀블러, 수건 등 210만 원 규모 후원 물품을 전달했다.
청년드림프로젝트는 지역 청년들의 도전 의식과 성취 경험을 독려하고 응원하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빗썸나눔은 대구, 보령, 사천, 김제 등 각 지자체 및 복지기관과 협력해 모두 5회에 걸쳐 각 지역 청년과 함께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빗썸나눔 관계자는 “5회에 걸친 청년드림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청년들의 끈기와 도전정신에 오히려 자극받았다”며 “청년들의 삶과 행복을 응원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지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