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데브시스터즈의 트레이딩 카드 게임(TCG) ‘쿠키런: 브레이버스 카드 게임’이 내년 1월 유럽에 진출한다.

데브시스터즈는 내년 1월 말 13번째 부스터 팩 출시와 발맞춰 쿠키런 카드 게임을 유럽 시장에 정식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동시에 현지 카드숍을 거점으로 한 공인 경기 ‘브레이브 리그’도 도입한다.
 
데브시스터즈 '쿠키런 카드 게임', 북미 이어 내년 1월 유럽 진출

▲ 데브시스터즈가 트레이딩 카드 게임(TCG) ‘쿠키런: 브레이버스 카드 게임’을 내년 1월 말 유럽 시장에 정식 출시한다. <데브시스터즈>


쿠키런 카드 게임은 지난해 7월 세계 최대 TCG 시장인 북미에 발을 들인 데 이어, 이번 유럽 진출로 시장을 넓히게 됐다.

유럽 현지 유통은 전문 네트워크를 보유한 유통사 3곳이 담당한다. 유럽 대표 TCG 유통사인 ‘블랙파이어’를 비롯해 ‘큐브 골렘’, ‘블리스’가 공식 파트너로 참여한다.

기존 북미 시장의 유통망도 강화한다.

데브시스터즈는 미국 대형 유통사 ‘피치스테이트 하비 디스트리뷰션’, ‘유니버설 디스트리뷰션 US’와 신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로써 기존 ‘ACD 디스트리뷰션’을 포함해 미국 내 유통 채널을 모두 3곳으로 확대하게 됐다. 정희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