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압구정 4구역으로 재건축을 추진하는 한양4차 아파트 전용면적 208.65㎡(공급면적 68평, 226㎡)가 90억 원에 거래되며 최고가를 새로 썼다.
4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서울시 강남구 압구정동 한양4차 아파트 전용면적 208.65㎡ 13층 매물은 지난 8월29일 90억 원에 사고팔렸다.
같은 면적 기준 지난해 5월 기록된 88억7천만 원(2층)을 1억3천만 원 웃돌았다.
압구정 한양4차 아파트는 높이 13층, 4개동, 286세대 규모 단지로 1978년 준공됐다.
인근 현대8차 아파트와 한양 3차 및 한양 6차 아파트와 압구정4구역으로 묶여 재건축이 추진되고 있다.
압구정4구역은 시공사를 선정한 뒤 3달 만에 본계약을 체결했다.
삼성물산은 지난 8월31일 압구정4구역 조합과 도급 계약을 체결했다. 조합은 올해 5월 삼성물산을 시공사로 선정했다.
통상적으로 시공사 선정과 본계약 사이에는 3달 이상의 시간이 걸린다. 해를 넘기는 사례도 많은 만큼 조합이 재건축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는 것으로 여겨졌다.
최고 높이 최고 높이 67층, 9개동, 1664세대 규모 단지로 탈바꿈이 계획돼 있다. 조합 예정 공사비는 2조1154억 원 규모다.
삼성물산은 단지명으로 ‘컬리넌 압구정’을 제안했다. 기존 브랜드 '래미안'을 뗀 것이어서 시장 이목을 끌었다. 김환 기자
4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서울시 강남구 압구정동 한양4차 아파트 전용면적 208.65㎡ 13층 매물은 지난 8월29일 90억 원에 사고팔렸다.
▲ 삼성물산이 압구정4구역에 제안한 재건축 사업 투시도. <삼성물산>
같은 면적 기준 지난해 5월 기록된 88억7천만 원(2층)을 1억3천만 원 웃돌았다.
압구정 한양4차 아파트는 높이 13층, 4개동, 286세대 규모 단지로 1978년 준공됐다.
인근 현대8차 아파트와 한양 3차 및 한양 6차 아파트와 압구정4구역으로 묶여 재건축이 추진되고 있다.
압구정4구역은 시공사를 선정한 뒤 3달 만에 본계약을 체결했다.
삼성물산은 지난 8월31일 압구정4구역 조합과 도급 계약을 체결했다. 조합은 올해 5월 삼성물산을 시공사로 선정했다.
통상적으로 시공사 선정과 본계약 사이에는 3달 이상의 시간이 걸린다. 해를 넘기는 사례도 많은 만큼 조합이 재건축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는 것으로 여겨졌다.
최고 높이 최고 높이 67층, 9개동, 1664세대 규모 단지로 탈바꿈이 계획돼 있다. 조합 예정 공사비는 2조1154억 원 규모다.
삼성물산은 단지명으로 ‘컬리넌 압구정’을 제안했다. 기존 브랜드 '래미안'을 뗀 것이어서 시장 이목을 끌었다. 김환 기자
▲ 한양4차 아파트 전용면적 208.65㎡ 거래가 흐름. <네이버 부동산>